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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는 쪄서 찻잎을 그늘에서 말린 뒤 맷돌이나 믹서기로 곱게 갈아 분말 상태로 물에 타 마시는 차를 말합니다. 말차는 깔끔한 맛을 자랑하는 일본 전통 말차입니다.
찻잎에는 비타민A, 섬유질,토코페롤 등이 있어 잎차로 마시게 되면 40% 정도 섭취할수 있으나 말차로 마시게 되면 100% 섭취가 가능합니다. 녹차보다 말차가 효능이 훨씬 월등하며 공정과정과 식음방법이 다릅니다.




말차는 차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 차양재바리르 하여 잎을 기르고 찌고 말린 후 가장 쓰고 질긴 잎을 제거하고 이 과정을 겪은 1차 잎음 연차라고 불립니다.






뜨거운 물에 말린 찻잎을 넣어 우려내며 말린 잎을 티백이나 거름망에 뜨거운 물을 부어 우려낸 잎은 버리고 먹는 녹차와 달리 말차는 찻잎을 통째로 갈아서 마시며 파우더 형태로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차입니다. 모양은 녹차가루와 비슷합니다.
말차를 만들 때 사용하는 찻잎은 수확전까지 빛을 차단하여 차광천을 씌워 주어 잎의 질감과 맛이 부드러워 집니다. 잎을 수확하고 난 뒤왜는 증기에 찌고 냉장실에서 건조시켜 맛을 깊어지게 만듭니다. 건조된 잎을 곱게 알아 가루형태로 만듭니다.




말차는 찬물에 시럽을 넣어 아이스티로 마실 수도 있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뿌려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또 기름진 요리에 사용하여 지용성 비타민 흡수를 도와줍니다. 또한 활성산소를 배출해주어 노화를 막아주고 비타민C가 풍부하여 콜라겐 생성에 도움을 주어 피부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말차는 항암효과가 인증된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 성분이 녹차에 비해 100배 이상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내 지방을 분해하고 조류독감이나 신종플루에 강력한 항바이러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해물질을 걸러내고 이뇨작용으로 노폐물을 배줄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진하게 타서 마실수록 좋고 만성피로, 숙취고 오래됬다면 말차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차는 스트레스 감소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말차는 신경체계를 안정시켜주고 불면증 증상을 감소시켜주며 스트레스를 줄이는 호르문을 분비합니다. 또한 말차는 체중감량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말차에는 카테킨이라는 영양소가 있는데 카테킨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칼로리 소비 증가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며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조절해 줍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말차는 몸에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고 이 외에도 비타민, 엽록소, 섬유질 등 녹차보다 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카페인도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이라면 적은 양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말차는 빛과 습기에 약해 빛이 차단되는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신선하며 냉장보관시에도 오래되면 맛과 향이 떨어지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냉동보관된 경우에는 바로 개봉하지말고 상온에 나두었다가 개봉하면 말차가루가 뭉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